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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원가사
하루하루 깊어지는 가을입니다. 문득 잊혀져가는 친구가 생각나면 오늘 저녁이나 함께할래 라는 전화한통 어떠세요? 가을이란 그러라고 우리에게 매년 찾아오는거 아닐까요? 하이~ 현대해상입니다.